
지난해 11월 강원랜드 여행 다녀온 후기입니다.
평소에 도박성 게임에 약간의 흥미는 있었지만 카지노업장을 찾아 갈 만큼 즐기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.
조용한곳으로 혼자 여행 갈 곳을 알아보던 중 아는형님께서 같이 강원랜드를 가보자고 제안을 하셨습니다.
렌트카를 이용하여 3시간정도 달려서 도착했네요.
숙박비의 경우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았습니다. 트윈룸이 6만원이었으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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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카지노를 실제로 본적도 없고 저에게 첫 카지노는 강원랜드였습니다.
초입에서 건물을 보니 마치 성같이 화려하고 거대하더군요.
토요일저녁에 방문을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더라구요.
입장권의 가격은 9천원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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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롯머신들에는 자리가 없었고 바카라테이블에서 서서 구경을 좀 했습니다.
거의 열군데의 다이를 돌며 뒤에서 뒷전배팅을 조금씩 해봤는데 영 안되더라구요..
처음겪은 환경이 낯설기도 하고 뒤에 서서 어떻게 이기겠나 싶어서 거의 구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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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날 일요일 낮 12시즈음. 4천번대의 번호를 받고 입장하였습니다.
처음으로 슬롯자리를 하나 받아서 해봤지만 한번도 당첨은 없었습니다.
옆자리 형님은 50만원으로 시작해서 2시간만에 350까지나 먹었습니다...
저는 좀 더 슬롯을 즐기려고 하고있는데 자꾸만 어떤 아저씨가 언제까지하냐고 물어보더군요. 굉장히 부담스러웠습니다.
그래서 2시간정도 더 한다고 하니 커피를 사준다고 해서 자리를 비웠는데 알고보니 슬롯자리를 파는 사람이더라구요
처음이라 순진하게 당했습니다. 이점 참고하셔서 저같은 피해자가 없으시길 바랍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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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슬롯도 실컷 해보고 바카라도 조금 해보며 강원랜드 여행을 마무리하며
돌아오는길에 진천에 들러 한우맛집에 가서 고기도 배부르게 먹고 2박3일간 잘 놀다 왔습니다.
강원랜드 이용했다고 콤프가 22만원이 쌓였습니다.
다음에 또 갈지는 모르겠지만 가게된다면 콤프로 선물세트도 사서 돌아와야겠어요. 쓰고온다는걸 깜빡했네요.
이상 강원랜드에서 재미있게 놀다 온 이야기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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